카테고리 없음

육수명장

꿈꾸는 호수 2021. 11. 5. 06:10
728x90
반응형

오늘은 육수명장에서 나온 사골육수 소개해드릴게요. 해통령 육수명장은 해물육수와 사골육수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저는 해물육수는 빅마마의 씨크릿 코인을 쓰기 때문에 해통령 제품은 사골육수만 이용을 해요.

 

씨크릿코인에 대한 설명은 다음을 봐주세요.

 

2021.10.22 - [분류 전체보기] - 빅마마 씨크릿코인 후기

 

빅마마 씨크릿코인 후기

저는 해외에 살고 있는데요. 해외 살면서 한국음식을 많이 해먹는 편이에요. 그런데 해외 살면서 진짜 구하기 어렵고 아쉬운 품목이 뭔지 아세요? ​ 바로 국물멸치랍니다. ​ 한식은 뭐니뭐니

whatsnew.tistory.com

https://coupa.ng/b8JuJD

 

빅마마 이혜정의 시크릿코인205개(총1세트)

COUPANG

www.coupang.com

 

해통령 사골육수도 빅마마의 시크릿코인처럼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편하고, 코인모양으로 꽁꽁 뭉쳐져있어서 한 알씩 넣어서 쓰면됩니다. 라면 한 개(1인분) 분량의 국에 1개정도 비율로 넣어야 진한 맛이 나고요. 2-3인분의 국을 끓일때 진한 맛을 내려면 2개정도 넣어야해요. 하지만 부대찌개나 다른 찌개, 국에 밑국물로 들어가는 수준이면 1개만 넣어도 맛에 차이를 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사골육수만 푼 국물맛은 사골맛이 나면서 약간의 짭짤함이 있고(많이 짜지는 않아요! 그런데 살짝 간이 되는 느낌이라 간 하실때 감안하셔야해요)

 

가격은 동전 한개 당 400원가까이 되는데요. 진하게 먹으려면 2개정도는 넣어야하니, 오뚜기나 비비고에서 나오는 레토르트제품이랑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지네요. 하지만 맛은 레토르트제품이 확실히 더 진한 맛이라서요. 가격차이는 크게 없지만 편의성이나 보관에 따른 선호가 분명히 있지만 오직 맛만 생각한다면 레토르트제품의 승이네요. 그래도 저처럼 해외생활하면서 한국에서 이것저것 공수하는 사람에게는 레토르트보다는 이 해통력 사골육수가 압승이에요. 사실 밑국물로 쓰는 거면 최종 결과물에 큰 차이는 없거든요. 

 

1개만 넣어도 사골맛이 확 나는 제품은 따로 있는데요. 바로 청정원 맛선생 사골육수 농축액인데요. 이건 라면스프같이 생긴 파우치에 12g의 진한 소스같은 농축액기스가 들어있어서 비빔면 비빔장 짜넣듯이 잘 짜서 사용하는 거예요. 농축액을 푸는 즉시 뽀얀 국물이 나오고 짠맛도 거의 없습니다. 

 

해동령 사골육수 한개가 3.5g이라면 이건 12g이라 단순계산하면 3개정도 넣은 셈인데 가격도 비슷하네요. 이건 한 봉지에 800원꼴이거든요. 

 

https://coupa.ng/b9YLNX

 

해통령 사골육수 더간편한 육수명장 70g (3.5g x 20개)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9YRpb

 

청정원 맛선생 사골육수 농축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