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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를 위하는 연보(고린도전서16:1-12) 7 이제는 지나는 길에 너희 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만일 주께서 허락하시면 얼마동안 너희와 함께 머물기를 바람이라 바울은 자신의 계획보다 주께서 허락하신 길을 먼저 찾았습니다. 나의 뜻대로 계획하고 뜻대로 되지않으면 불안해하고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가족들을 채근하는 나의 옛모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훈계와 권면이 가득한 고린도 전서이지만 그 바탕에는 사랑이 있음을 기억하고자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들이 나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인지 사랑을 바탕으로 한 실천인지 고민합니다. 사랑의 마음이 주님의 뜻에 따라 잘 전해질수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2026. 6. 29.
흐트러짐 없는 마음으로(고린도전서7:25-40)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오늘 하루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결혼과 가정은 주님이 허락하신 고귀한 관계이지만 주님보다 더 위에 놓일수는 없다는 의미에서 바울은 독신의 유익함을 말합니다. 내가 주님보다 더 가까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들이 있다면 의지적으로 멀리하기보다 환경자체를 바꾸고 구조를 바꾸어서라도 유혹에 빠지지않도록 만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주님과의 교제시간을 나의 시간표에서 가장 먼저 채우고 지키기를 기도합니다. 2026. 6. 12.
부끄러운 송사(고린도전서6:1-11)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복음의 법은 역설적입니다.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이 되는 세상의 법보다 훨씬 더 엄격하지만 결국 모든 죄를 사하시고 그 죄값까지 대신 치르시는 예수님의 법입니다.이 법을 우리에게도 따라하라고 하십니다. 더 나아가지는 못할망정 세상기준에서 더 낮은 잣대로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고 사는 건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돌아봄은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자책하고 끝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큰 사랑의 행동을 위한 밑거름임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사랑의 법으로 제대로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세요. 2026. 6. 9.
하나님의 지혜 세상의 지혜(고린도 전서1:18-31)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의 지혜를 세상의 지혜로 어찌 이해할수 있겠습니까. 이해보다 믿음을, 자랑보다 겸손을, 논리보다는 경외를 바랍니다. 인도하여 주세요. 2026.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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