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도행전22 아그립바 왕 앞에서(사도행전26:1-26:18)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자기 변호의 기회를 얻은 바울은 그 기회를 복음전도의 기회로 사용합니다. 바울의 짧은 변론안에 바울의 인생과 복음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이 제게 전하는 세미한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저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주님나라의 일들을 나의 어리석음으로 놓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없는 열심보다 주님과 동행하는 더디걸음을 원합니다. 2024. 6. 25. 베스도의 자문(사도행전 25:13-25:27) 22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나도 이 사람의 말을 듣고자 하노라 베스도가 이르되 내일 들으시리이다 하더라 바울은 자신의 실리를 위해 왕에게 바울의 상소를 고하는 베스도를 통해 아그립바 왕에게도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그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는 실리를 추구할 기회일 뿐이었습니다. 바울은 모든 순간에 복음을 전함으로 모든 기회를 복음을 전할 기회로 바꿉니다. 가족전도를 위해 내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얼마나 여러번 복음을 전했는가 돌아보았습니다. 단순히 교회가자는 말은 복음이 아닌데 전하는 내용에 너무 고민이 없었나 때와 형식을 고민할 게 아니라 내용을 더 고민해야함을 생각했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게 하시고 동행하는 삶이 주는 기쁨을 말로써 정리하게 하시고 .. 2024. 6. 24. 바울의 암살 음모(사도행전23:12-35) 31 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32 이튿날 기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내로 돌아가니라 바울을 암살하려는 의도가 드러나고 천부장은 바울을 보호하기위해 큰 군사를 일으켜 가이사랴로 호송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은 우리의 머리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돌아보면 은혜였다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도 사실 하나님의 역사 안에서보면 정말 작은 고민일 뿐이지만 언제나 귀기울여 들어주신다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오늘도 어린아이처럼 하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잘 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 목장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이앞에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달라 기도할 때에 더 크고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실 주님을 믿습니다. 2024. 6. 21.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4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어렵고 곤란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추고 싶은 모습도 드러내며 진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바울의 모습입니다. 주님 고난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2024. 6. 18. 이전 1 2 3 4 ···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