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29 다시 정결하게(느헤미야13:1-14) 10 내가 또 알아본 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백성들은 율법을 다시 듣고 모압사람과 암몬사람들 분리하고, 느헤미야는 특혜를 받아 성전에 머물던 도비야를 내쫓고 성전을 정결하게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삶에 깊이 들어온 죄는 어느 하나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것이었습니다. 나의 헌금생활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이 재물이 필요할까라는 핑계로 헌금생활에 게을리했던 나의 죄가 나의 삶에, 교회에, 공동체에 어떤 죄의 모습으로 영향을 미쳤을지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모두 하나님에게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것을 기쁘게 드릴수 있는 마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 12. 5.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느헤미야12:27-47) 42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성벽 봉헌식을 감사와 찬양으로 드립니다. 어제 예비목자 수료식을 가는 길이 너무 춥고 차가 많이 막혀 힘들다고 불평하는 저의 모습에 기쁨과 거룩함으로 준비함이 없었음을 돌아봅니다. 오늘있을 성장반과 전폭 수료식에 감사함과 기쁨으로 충만한 시간 보내기를, 거룩한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기를 기도합니다. 한해동안 부어주신 은혜를 감사함에 대충하지 않고 진심을 담는 거룩한 마음가짐을 연습하기를 기도합니다. 2025. 12. 4.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느헤미야12:1-26)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의 이름과 그들의 역할이 나열됩니다. 주님의 일에 쓰임받는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보며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하고있는지 돌아봅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자녀로 말하고 행동하게 인도하시고 자녀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여줄수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2025. 12. 3. 예루살렘 재건을 위하여(느헤미야11:1-36) 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아직 사람이 살기에는 불편한 예루살렘에 거주할 사람들을 제비를 통해 뽑은 뒤, 남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위해 복을 빌어줍니다. 건물이 아닌 사람이 제대로 세워질 때 하나님의 나라가 제대로 세워집니다. 모퉁이에 돌을 올려놓는 심정으로 나와 우리 가정, 주님이 붙여주시는 이웃들을 세우는데 불편함과 고난을 기쁘게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불평과 게으름의 죄를 돌이키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오늘도 신실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2025. 12. 2. 이전 1 2 3 4 ··· 13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