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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10

이방인을 위한 예수의 일꾼(로마서15:14-21) 느낌과 묵상 바울은 이방인 전도의 제사장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고 애쓰며 또한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다. 믿음은 듣는 것에서부터 나온다고 하는데 나는 가족전도의 역할을 위해 가족들에게 말씀을 전하는데 소홀한 일상임을 회개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도 어렵고, 말씀을 전하는 것도 어렵지만 이 일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애쓸 때마다 기뻐하실 마음을 생각합니다. 은혜안에 있을때 힘든 순간에도 느꼈던 기쁨과 평안을 기억합니다. 감사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본문(15:14-21) 1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15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담대히 대략 너희에.. 2023. 6. 27.
사랑의 빚만 지라(로마서13:1-14) 본문요약 세상의 권위에 대해 하나님이 주신 권위로 인정하고 복종하도록 권면한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라 하시며 때가 가까이 옴을 믿으며 빛의 갑옷을 입고 단정히 행하라 하신다. 느낌과 묵상 세상의 법은 사랑이 부족하고 의롭지도 못하며 육신의 쾌락과 눈앞의 물질에 중심이 있다. 이러한 세상이 의롭지 못하게 작동한다고 하여 세상을 사는 우리가 이 모든 사회를 거부할 수는 없다. 세상의 법과 권위에 맞추어 살아야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랑의 마음과 빛의 갑옷을 두른듯 단정한 낮의 삶을 살아갈 때 어두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한없이 부족한 나이지만 나아갈 길을 알고 오늘 하루도 한 걸음만 더 빛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2023. 6. 2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다(로마서10:5-13) 본문요약 율법을 통해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해야함을 설명하신다. 느낌과 묵상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10:11) 누구든지에 바로 나 자신이 속한다. 이렇게 큰 죄인이지만 내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는 복된 길을 걸을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묵상하고 예배하는 자리에서 회개하고 다짐하였다가 돌아서면 바로 옛 자신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품고 일상에서 내 모든 말과 행동에 말씀의 향기가 나오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2023. 6. 16.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로마서8:31-8:39)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꼐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이 아침에 우리를 위하여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마음과 그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심을 다시 기억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내가 받은 큰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며 기쁘게 시간을 보내고 조금이라도 그 사랑에 합당한 모습으로 살아갈는 제가 되게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202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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