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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5

말씀 때문에 헐떡입니다(시편119:129-144) 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어제 문득 보혜사(保: 지킬 보,惠: 은혜 혜,師: 스승 사)성령님의 뜻을 찾아보았는데, '은혜로 보호해주는 스승'이라는 한자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합니다. 내가 아둔하고 눈이 멀어 깨닫지 못할 때에 내 안의 성령님이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진리로 이끄실 줄로 믿고 의지합니다. 생명의 물을 마실 때 느끼는 갈급함으로 말씀을 사모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믿지않는 영혼들을 위해 성령내려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025. 5. 9.
그럼에도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시편119:81-96) 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말씀이 달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일상 가운데 휴식을 주시고 밝은 새 날을 어김없이 주심에 감사드리고, 아침에 일어나 묵상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묵상할 때에 내 영혼이 기뻐함을 느끼고 위로받고 새 힘을 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025. 5. 6.
말씀대로 살아나게 하소서(시편119:17-32) 27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꺠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28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입이있으나 말하지 못하는 우상과 달리 우리의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 말씀을 듣는 귀를 주시고, 내 마음을 좋은 밭으로 기경하여 주셔서 말씀이 잘 자라서 주변의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믿음으로 주의 말씀대로 저와 우리를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 5. 2.
능력과 찬송과 구원의 하나님(시편118:14-29) 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한해가 갑니다. 주님의 시간속에 2024년이라는 1년의 시간은 찰나보다 짧지만 그 시간동안 제 삶에 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기로합니다. 항공기 참사로 아픈 영혼들을 위로하시고 그런 고난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뜻을 알수없고 두려운 마음이 들지만 그럼에도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시간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2024.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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