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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

말씀대로 살아나게 하소서(시편119:17-32) 27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꺠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28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입이있으나 말하지 못하는 우상과 달리 우리의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 말씀을 듣는 귀를 주시고, 내 마음을 좋은 밭으로 기경하여 주셔서 말씀이 잘 자라서 주변의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믿음으로 주의 말씀대로 저와 우리를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 5. 2.
능력과 찬송과 구원의 하나님(시편118:14-29) 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한해가 갑니다. 주님의 시간속에 2024년이라는 1년의 시간은 찰나보다 짧지만 그 시간동안 제 삶에 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기로합니다. 항공기 참사로 아픈 영혼들을 위로하시고 그런 고난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뜻을 알수없고 두려운 마음이 들지만 그럼에도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시간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2024. 12. 31.
우상의 허상과 하나님의 영광(시편115:1-18)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주신 일을 금세 잊고 쉽게 우상을 만들어 마치 그 우상이 우리에게 해준 것처럼 착각하지만 우상은 산송장과 같이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걱정들로 심란한 아침에 다시금 의지할 것은 하나님뿐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주신 것들을 다시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불안이 아니라 평안한 하루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2024. 12. 27.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시편114:1-114:8) 7 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시인은 모든 자연물을 지배하시는 권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두려움보다는 경외심과 감사함으로 서기를 원합니다. 크신 하나님앞에 자녀삼아주심에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주님의 보호아래 평안한 마음 가지고 주신 은혜를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2024.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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