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수기26 살인자에 대한 규례(민수기35:22-24) 공의로우신 하나님 그리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잘 나타나는 본문이다. 하지만 오늘 이 말씀이 와닿는다.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귀한 손님이 오시면 내 집을 깨끗이 치우고 단장하듯이 거룩하신 하나님이 지내실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하나님이 옆에 계시다고 생각하면 하지 않았을 작은 거짓말들 하지 않기, 가능한 대중교통이용하기, 일회용품 쓰지 않기, 오늘 둘째가 가요제에 나가는데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라고 딴지 걸지 말고 사랑으로 응원해주기. 2023. 5. 25.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본문요약 가아안 땅으로 들어간 후에 원주민들을 모두 몰아내고 모든 죄를 끊어낼 것을 말씀하시며, 제비를 뽑아 각 지파의 수에 따라 땅을 나눠가지라고 말씀하시며 각 지파의 책임자를 정하신다. 느낌과 묵상 한 톨의 죄도 용납하지 않으시는 주님,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때에 다른 것은 하나도 섞이지 않고 순수하게 만들기를 원하신다. 그 과정이 내가 보기에 당장 맞지 않아 보여도 믿고 맡기기를 원하신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세상의 법칙이 아닌 항상 순종의 마음가짐으로 주님이 빚어가는 대로 자신을 맡기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인도하여주세요. 정직하고 성실하게 오늘 하루 살기를 오늘 만나는 아이들에게 온 마음으로 정성을 쏟기를 도와주세요. 2023. 5. 23. 애굽에서 모압평지까지(민수기33:1-49) 본문요약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을 떠나 모압평지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알려주신다. 느낌과 묵상 다 어디인지 알수는 없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지명이 나온다. 그들의 여정속에 함께 하시고 이끄시는 주님을 생각해보았다.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결국은 깨닫게 되는 것이다. 지난 과거를 돌아볼때 후회와 가지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으로 속상해할 것인지, 감사함과 은혜에 대한 확신으로 지금의 삶도 기쁨으로 누릴 것인지는 현재의 내 마음에 달린 것같다. 나에게 늘 최고의 것을 주시는 주님을 믿고 확신 속에 기쁨을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3. 5. 22. 은혜의 분배(민수기31:25-54) 본문요약 하나님께서 전리품을 어떻게 분배해야할지 알려주시고, 군대의 지휘관들은 자신들의 피해가 전혀 없음을 알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에 대해 감사하여 자발적으로 예물을 드린다. 느낌과 묵상 은혜를 증언하는 방법이 나눔이라 한다. 살아있는 것에 감사, 사랑하는 가족 주심에 감사, 내가 받은 은혜에 감사하면서 오로지 내것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 주세요. 내 삶의 주인이 주님되심을 기억하고 주인에게 돌려드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순종하는 마음주세요. 2023. 5. 19. 이전 1 2 3 4 ···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