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22 하나님의 선한 손(느헤미야2:1-20)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지 사흘만에12 내 하나님께서 예루 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느헤미야는 행동에 앞서 기도하고 준비하였고 그 믿음의 시간동안 하나님이 일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선한 손을 믿으면서 조급해하지 말고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접근하는 지혜를 주세요. 당장 눈앞에 드러나는 좋아보이는 거짓된 태도보다 마음의 중심에 주님이 자리하시기를 위한 행동을 하는 오늘이 되게 인도하여주세요. 2025. 11. 21. 작은 시작, 큰 영광(학개 2:1-2:9) 5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나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시고 위로하고 격려하여 주시는 하나님, 실망과 실패의 순간도 언젠가 승리하게 하실 거름으로 쓰실 줄을 믿고 의지합니다. 굳세게 일할 수 있도록 오늘도 말씀으로 힘 주심을 감사드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2025. 11. 18. 멈추지 못하는 웃시야(역대하26:1) 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아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아마샤의 아들 웃시야가 왕이 되고 그가 하나님을 찾을 동안에는 형통하였으나, 교만해진 웃시야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행동,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는 행위를 하자 그 즉시 나병이 생겨 남은 생애동안 나병환자로 격리되어 살아야했다. 하나님의 뜻을 좇을 때의 웃시야와 교만하여 자신의 권위를 벗어나는 일을 했을 때의 웃시야의 삶은 극명하게 대비된다. 자꾸만 주인되려하는 나 자신을 오늘도 누르고 주님의 주인됨을 인정하고 그의 뜻을 따르는 하루 되게 하소서. 2025. 10. 16. 교만한 자의 어리석은 패망(역대하 25:14-28) 20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그들이 에돔 신들에게 구하였으므로 그 대적의 손에 넘기려 하심이더라 아마샤는 선지자의 충고를 받아들여 하나님을 믿고 유다 사람들만으로 에돔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였으나 그 승리에 취해 전리품으로 에돔의 우상을 가져와 경배하고 분향하였다. 선지자의 충고를 무시하고 이스라엘까지 공격하였다가 패망하고 반역한무리에 의해 죽는다. 가장 무서운 형벌은 버려짐일 겁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못하는 상태를 지옥이라 한다면 현실에서도 죽고난 뒤에도 지옥의 모습은 명확합니다. 현재의 삶에 누리고 있는 기쁨과 평안이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일텐데 그것을 누리기만 하고 나누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교만으로 느껴집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한 .. 2025. 10. 15. 이전 1 2 3 4 ··· 13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