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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5

영생을 확신하고 우상을 멀리하라(요한일서5:13-21) 본문요약 성도들에게 영생의 확신을 갖게 하기 위한 편지이다. 하나님은 구하면 들으시는 분이고 우리는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의 나라를 위해 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믿어야한다. 또한 형제들이 죄에 빠졌을때 그들을 위해서도 구하라 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악한 세상 속에 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실 것이고 우리는 자신과 자녀들이 우상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느낌과 묵상 자녀된 특권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 나라의 의를 구할때 이 땅에서 사는 제 삶도 보살펴주심을 믿습니다. 저에게 맡기신 소중한 자녀들 역시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믿음으로 귀하게 대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는데 교육하기 힘쓰기를 오늘 하루도 다짐하면서 시작합니다. 본문.. 2022. 12. 27.
아들 안에 있는 생명(요한일서5:1-12) 본문요약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받고 또한 같은 부름을 받은 형제들을 사랑하는 것으로 그의 계명을 지키는것이다. 이러한 믿음은 세상을 이기는 것이며, 이는 물과, 피로, 성령의 삼인으로 증언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증거하시는 흔들림없는 진실이라 하신다. 생명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얻을수 있다 하신다. 느낌과 묵상 믿음과 사랑은 분리될수 없어서 묵상과 성경읽기로 지식을 습득하여 머리로 아는 것으로는 완전치 않다. 나는 충분히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가? 믿음은 나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는 것으로부터 나온다고 하는데, 나는 우리 가족들에게 믿음을 주시기를 구하면서 그들에게 얼마나 말씀을 전하고 있는가? 기도만 한다고 될 일이 아니고 실천에 옮겨야하는데 데 내 역할을 제대로 하.. 2022. 12. 26.
행함과 진실함의 사랑(요한일서3:13-24) 본문요약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은 너희가 세상에 속해있지않고 형제를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에 속해있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또한 그 사랑은 말과 혀로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며 목숨을 버리는 것 까지 해야한다고 하신다. 그런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와 함께 하니 무엇이든지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도 더 잘 누릴수 있다고 하신다. 느낌과 묵상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비난과 박해가 쏟아지는 것은 그만큼 기대가 큰 탓이 아닐까 한다. 세상은 세상과 다른 우리를 미워할 수밖에 없다. 형제들을 미워하지 않고 죽음까지 감당할만큼 사랑하는 것이 세상의 법에서는 말이 안되는 일인데 기독교인들은 그러한 사랑을 말한다. 하지만 여전히 연약한 인간이기에 그 말한 것을 지킬수 없을 때가 보.. 2022. 12. 23.
예수님의 재림과 의로운 삶(요한일서3:1-12) 본문요약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삼아 사랑을 주셨으니 자식이 부모를 닮듯 우리는 주를 닮아갈 소망을 가져야한다. 하나님의 씨가 우리의 속에 거하여 하나님께로 났으니 죄를 범죄할 수 없고 의를 행해야하며 무엇보다 형제를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속한 자는 마귀에 속한 자와 구별될 것이라고 하신다. 느낌과 묵상 이미 자녀주삼아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 속한 자로 죄 사함을 받고 죄를 짓지 않도록 성령께서 보살펴주시지만 행동을 통해서 의를 행하지 않거나 형제를 미워한다면 나는 마귀에게 속한 자가 된다. 내 죄가 자동으로 사하여 지는 것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께 속한 자이므로 죄를 짓지 않고,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승리할 수 있으며, 의를 행하고 형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능히 가능하다고 믿고 행하는.. 2022.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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