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66 막을 수 없는 복음(사도행전4:13-31)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내 안에 성령이 충만하고 주님의 말씀이 가득하여 흘러넘치기를 바랍니다. 넘치는 물을 막을 수 없듯 복음이 흘러넘치는 저와 우리 되게 하여주세요. 2024. 5. 8. 구원의 이름 예수(사도행전4:1-12)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드로가 장로들아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받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베드로처럼 성령 충만하여 당당하게 예수님이 구원자되심을 크게 외칠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2024. 5. 7. 성령이 오셨네(사도행전2:1-13)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에서 성령은 제자들에게 강한 바람과 불의 현상을 동반하여 오시고 제자들이 방언을 말하는 눈앞의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완악한 사람들에게는 이같은 기적도 속임수나 미친 행동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 것이나 성령을 받아 우리 안에 모신 우리들은 오순절의 기적을 눈앞에 본 것이 아님에도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을 믿고 느낍니다. 찬양과 기도의 순간 말씀을 듣는 순간 찔림과 감동이 올때마다 성령이 기뻐하심을 느낍니다. 우리를 자녀삼아 한 사람 한 사람과 성령을 통해 함께 하시는 주님의 찐사랑에 감사하며 기뻐하는 하루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2024. 5. 3. 유다의 빈자리를 채우다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베드로가 전심을 다해 기도할때 성경구절을 떠오르게 하심으로써 주님이 응답하시는 것을 잘 알아듣고 구체적인 방법은 상식과 합리성을 근거하고 결국 최종 결정을 다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모습을 통해 내가 가야할 길을 깨닫습니다. 요즘 기도에 게을렀던 저를 회개합니다. 오늘 하루 기도시간 지키게 하시고 매일 다짐하고 지키게 도와주세요. 오늘 목장모임안에서 온 식구들 마음을 같이 하여 간절함으로 기도하게 이끄시고 기도속에 말씀으로 응답받는 복된 시간 되게 해주세요. 2024. 5. 2.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1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