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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말라기 선지자는 언약을 가르치고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어야할 레위인들의 타락과 결혼언약을 통해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지키지 않는 백성들의 부정함에 탄식하고 경고합니다.
어려운 현실속에서 예배는 형식적이 되고 믿음은 사라져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레위인들조차 바르게 이끌지 못합니다. 기도의 응답이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거나 늦다고 해서 실망하고 원망하거나 의기소침해하지 않고 더욱 굳은 믿음으로 주님의 뜻을 구하는 저와 우리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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