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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우리의 모든 악행과 믿음없음을 참으시고 단 한사람의 의인을 통해서라도 우리에게 구원을 주고자 약속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고난의 길 가운데서도 멈추지않고 나아간 바울은 예수님을 증언할 발언을 얻고 복음을 전합니다. 나의 모든 순간에 복음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는지 돌아봅니다.
주님 어제 아이가 아픈 가운데 제 마음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같이 기도해주시는 믿음의 동역자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크게 다치지 않게 지켜주심게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치유의 과정도 함께 해주시기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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