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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안히 죽을 것이며 사람이 너보다 먼저 있은 네 조상들 곧 선왕들에게 분향하던 것 같이 네게 분향하며 너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슬프다 주여 하리니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 하시니라
마지막까지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징계중에도 안타까워 자꾸 기회를 주시는 주님. 제가 깨닫지 못한 저의 죄와 제가 애써 외면하고 사는 저의 죄를 보게 하시고 돌이키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주님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루 보낼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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