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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는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바벨론의 왕이 그 땅을 위임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죽였음으로 그들이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이스마엘이 그다랴를 죽인 것은 그 자신만의 정의였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공의가 아닌 사적복수이자 개인의 이득을 공의로 포장하는 일이었습니다. 나에게도 비슷한 모습이 있음을 고백하고 회개하고자 합니다. 모든 순간에 주님이 원하시는 공의를 먼저 구하는 사람이 되도록 내 짧은 인식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게 인도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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