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0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모함으로 유다백성을 진멸하려했던 모르드개는 반대로 자신이 처형을 당하게 됩니다.
오늘도 내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일하시는 주님을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은 순간에도 함께 하고 계실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의 자녀로 합당한 하루를 살도록 기도합니다.
반응형
'매일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에스더3:7) (0) | 2025.05.15 |
---|---|
에스더, 왕후가 되다(에스더 2:1-18) (0) | 2025.05.13 |
말씀 때문에 헐떡입니다(시편119:129-144) (0) | 2025.05.09 |
그럼에도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시편119:81-96) (0) | 2025.05.06 |
말씀대로 살아나게 하소서(시편119:17-32) (1) | 2025.05.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