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온갖 조롱과 모욕을 당하시면서도 우리를 향한 사랑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나의 고난이 아닌 이웃의 고난을 더 먼저 보게 하여 주세요.
반응형
'매일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청혼(아가2:8-2:17) (0) | 2025.04.24 |
---|---|
회심한 두 제자(눅24:13-35) (0) | 2025.04.21 |
그들이 구하는대로(눅23:23-25) (0) | 2025.04.17 |
배신과 조롱과 의심을 넘어(눅22:54-71) (0) | 2025.04.16 |
기도냐, 칼이냐?(눅22:39-53) (0) | 2025.04.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