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본문요약
다읫은 하나님 앞에 교만함을 버리고 하나님의 계획에 보조를 맞추며 감사하는 기도를 드린다. 기도 속에서 주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주의 뜻대로 하게하심을 감사드리고 주의백성으로 구속하여 불러주심을 감사하고 주의 말씀에 힘입어 자신을 종이라 칭하며 종의 집에 복을 내려주시기를 간구한다
느낌과 묵상
주님이 이미 내게 하신 일들을 생각해보면 주님께 더는 간구할 기도 제목이 없을것만같다. 이미 영혼구원, 주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고 내 손에 말씀이라는 천국의 열쇠를 주셨는데도 내몸이 아직 이땅을 살고 있기에 또 내가 너무 연약하고 어리석고 여전히 죄에 쌓여있기에 세상의 것들에 욕심을 내고 이런저런 간구를 하게된다. 기도의 용기는 기도자의 간절함이나 상황의 긴박함이 아니라 참된 말씀을 향한 믿음에서 나온다는 설명을 오늘 내게 주신 말씀의 중심내용으로 받는다. 오늘도 내게 주신 자녀를 통해 기도하게 하시고 감사하게하시고 겸손하게 하시고 나의 작음을 깨닫게하시고 하나님의 크심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그럼으로 자녀는 주님의 은총임을 깨닫습니다. 주여 오늘 하루로 저에게 맡겨진 주님의 다음세대를 잘 키워내는 일을 감당하게하시고 필요한 모든 상황 열어주실것을 믿습니다. 무엇보다 성령을 구하오니 우리 아이들에게 성령이 임하여 주님의 임재를 깨달아 올바른 주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반응형
'매일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죄의 늪에 빠진 다윗(사무엘하11:14~27) (2) | 2022.10.05 |
---|---|
권력에 취한 다윗(사무엘하11:1-13) (0) | 2022.10.04 |
네가 아니라 내가(사무엘하7:1~17) (1) | 2022.09.29 |
은혜 안에 뛰놀며 춤을(사무엘하6:12~23) (1) | 2022.09.28 |
웃사의 죽음,하나님의 경고(사무엘하6:1-11) (0) | 2022.09.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