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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요약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이 왕이 되었지만 바아사의 반역으로 2년만에 죽고 여로보암의 집안은 끊어지게 된다. 이는 나답이 죄의 길을 돌이키지 않고 아버지의 길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심판하신 까닭이다.
느낌과 묵상
나답에게 시간이 더 있었다 할지라도 그가 죄의 길을 돌이키지 않았을 것은, 이전에 선한 길을 가던 왕들조차도 시간이 흐를수록 악의 길로 간 것을 보면 알수 있다는 목사님 말씀에 다시금 죄의 길이 기본값인 인간의 한계를 깨닫는다.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앞에 두고 하루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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