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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능력과 찬송과 구원의 하나님(시편118:14-29)

by 꿈꾸는 호수 2024.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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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한해가 갑니다. 주님의 시간속에 2024년이라는 1년의 시간은 찰나보다 짧지만 그 시간동안 제 삶에 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기로합니다. 항공기 참사로 아픈 영혼들을 위로하시고 그런 고난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뜻을 알수없고 두려운 마음이 들지만 그럼에도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시간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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