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주신 일을 금세 잊고 쉽게 우상을 만들어 마치 그 우상이 우리에게 해준 것처럼 착각하지만 우상은 산송장과 같이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걱정들로 심란한 아침에 다시금 의지할 것은 하나님뿐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주신 것들을 다시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불안이 아니라 평안한 하루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반응형
'매일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력과 찬송과 구원의 하나님(시편118:14-29) (0) | 2024.12.31 |
---|---|
여호와께서 내 편이시라(시편118:1-13) (0) | 2024.12.30 |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시편114:1-114:8) (0) | 2024.12.26 |
참된 복, 성품이 삶으로 빚어질 때(시편 112:1-112:10) (0) | 2024.12.24 |
찬양의 이유, 그 때도 지금도(시편111:1-10) (0) | 2024.1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