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본문요약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거짓증거와 거짓 증인들로 신문할 때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하늘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라고 하시며 당당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의 예언대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다.
느낌과 묵상
고난주간 더 기도하고 나를 더 내려놓는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오늘 목사님 말씀에서 기도는 하나님의 팔을 비트는 것이 아니라 나의 팔을 비트는 것이라고 하신다. 기도를 통해 죽기까지 순종하셨던 예수님을 묵상한다. 내 마음속의 작은 원망과 미움 그리고 온갖 소망 그 무엇하나 내려놓지 못하는 나의 교만을 고백한다. 주님 저의 마음에 더 크게 자리잡아 주시고 더 주장하여 주세요. 주님 오늘 현장전도가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 함께 하여 주시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느껴지는 현장되게 도와주세요.
반응형
'매일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대인의 왕(마태복음27:11-26) (0) | 2023.04.05 |
---|---|
가룟 유다의 최후(마태복음27:1-27:10) (0) | 2023.04.04 |
'하지 아니한 것'에 대한 심판(마태복음25:31-25:46) (0) | 2023.03.30 |
'달란트'의 기회와 책임(마태복음25:14-30) (0) | 2023.03.29 |
기름을 준비한 신부의 열 친구(마태복음25:1-13) (0) | 2023.03.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