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나의 어떤 것을 내어드려도 아깝지않아 하는 그 마음을 보시는 주님 앞에 늘 부끄럽기만 합니다. 나의 이런 모습도 사랑하시는 주님, 나를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보아주시고 빚어가실 주님 앞에 복된 삶을 살아낼 수 있을지 자신이없지만 나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으나 주님의 이끄심을 믿음으로 오늘 하루도 살아갑니다. 주님 동행하여 주세요.
반응형
'매일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신과 조롱과 의심을 넘어(눅22:54-71) (0) | 2025.04.16 |
---|---|
기도냐, 칼이냐?(눅22:39-53) (0) | 2025.04.15 |
세금논쟁, 부활논쟁(누가복음20:19-40) (2) | 2025.04.08 |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누가복음19:1-10) (0) | 2025.04.04 |
누가 참 제자인가?(누가복음18:31-43) (0) | 2025.04.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