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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요약
나는 육신에 속하고 육신은 죄의 법에 속하니 내가 선한 것을 구하여도 죄를 행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시니 감사할 것이다
느낌과 묵상
내 마음은 선한 것을 원하여도 늘 죄의 법에 따라 죄를 짓게 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때 육신을 덧입고 우리가 느끼는 모든 고통과 죄의 유혹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앞에 순종하여 그 크신 사랑을 실천하신 것을 새삼 깨닫는다. 내가 예수님을 따르고자 해도 내 능력으로는 불가능함을 아시고 주님께서 도움주실 것을 믿는다. 오늘 하루 나와 내 주변의 지체들을 옳고 그름으로 정죄하려 하지 않고 사랑으로 감싸고 실천하는 하루를 보낼 것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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