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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죽음과 맞바꾸신 사랑을 기억합니다. 주님앞에 외도하지 않고 신앙의 순결을 지켜 성벽을 세우고, 망대를 올려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하루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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