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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도 목사님을 통해서 척박한 광야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할수 밖에 없었던 광야생활처럼 오늘의 나도 답답한 현실에서 오직 의지할 것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말씀을 감사히 받습니다. 풍성한 가나안 땅에서 누리는 풍요속에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던 광야생활을 잊지 않듯이 고난 중에는 고난중이라서, 기쁨 속에 있다면 나를 고난에서 지켜서 이 자리에 오게 하신 그 분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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