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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의 바리새인의 물음에 예수님은 이미 너희 가운데 있다고 말씀하시고 또한, 그날이 올때에는 번개가 치는 것처럼 누구든지 분명하게 볼수 있게 온다 하시며 그날에 건짐을 받는 사람과 버려질 사람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일상을 살아가는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이며 사명이기도 합니다. 이땅의 삶을 즐기되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잊으면 안된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오늘 밝은 하루를 감사하고 중요한 결정앞에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는 저와 우리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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