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로마서11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로마서8:31-8:39)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꼐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이 아침에 우리를 위하여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마음과 그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심을 다시 기억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내가 받은 큰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며 기쁘게 시간을 보내고 조금이라도 그 사랑에 합당한 모습으로 살아갈는 제가 되게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2023. 6. 12.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서7:14-25) 본문요약 나는 육신에 속하고 육신은 죄의 법에 속하니 내가 선한 것을 구하여도 죄를 행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시니 감사할 것이다 느낌과 묵상 내 마음은 선한 것을 원하여도 늘 죄의 법에 따라 죄를 짓게 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때 육신을 덧입고 우리가 느끼는 모든 고통과 죄의 유혹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앞에 순종하여 그 크신 사랑을 실천하신 것을 새삼 깨닫는다. 내가 예수님을 따르고자 해도 내 능력으로는 불가능함을 아시고 주님께서 도움주실 것을 믿는다. 오늘 하루 나와 내 주변의 지체들을 옳고 그름으로 정죄하려 하지 않고 사랑으로 감싸고 실천하는 하루를 보낼 것을 기도합니다. 아멘 2023. 6. 9. 죄의 삯인 사망과 영생의 선물(로마서6:15-23) 본문요약 법 아래 사는 것은 죄에게 종노릇 하는 것이며 은혜 아래에 있는 것은 의에게 종이 되는 것이며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의의 열매는 영생이라 하신다. 느낌과 묵상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하시는 주님. 하지만 나의 기본값은 죄의 종이기에 의의 길로 나가는 매일이 어렵고 좌절입니다. 내 자신에게는 희망이 없고 오직 주님이 은혜를 부어주심으로 가능하니 오늘도 의의 길로 걷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하진이가 감기가 낫지 않고 증상이 돌아가면서 계속 됩니다. 주님 치유의 은혜 베풀어주세요. 잘못한 저에게 은혜를 주신 주님 마음 받들어 매일이 다툼인 서진이와의 관계에서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하고 제대로된 훈육을 하는 엄마가 되게 지혜와 힘 주시길 기도합니다. 본문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 2023. 6. 7.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로마서5:12-21) 본문요약 단 한 사람인 아담의 죄로 인해 죄가 들어온 것처럼 단 한 사람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을 받고 영생을 얻게 된다. 느낌과 묵상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원죄를 이해하는 것과 구원을 이해하는 것이 같은 논리에 의한 것임을 오늘에야 깨닫는다.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스스로 선택하게 하신 주님 하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멸망에 이르게 될 때에도 더 큰 은혜로 구원하시는 주님 주님안에서 안전함과 평안을 누립니다. 선택의 순간마다 아담의 범죄함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의 순종을 따르게 도와주세요. 2023. 6. 5.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