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도행전22 주 예수를 믿으라(사도행전16:16-40)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바울은 뜻밖의 감옥에 갇히는 순간에서도 기도와 찬송을 하였고 이것을 죄수들이 들었고, 그 뒤에 옥문이 열리는 기적이 일어났지만 도망가지 않음으로 간수들이 복음을 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풀려나는 순간에도 당당하게 권리를 요구하며 풀려납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받는 고난이 나를 하찮게 만드는 것 같고 거절이 수치스럽게 느껴지는 마음은 어디서오는 것인지 되돌아봅니다. 나 자신이 믿음에 대한 확신과 주님이 주시는 생각과 마음으로 가득하다면 바울처럼 어떤 상황에서나 당당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확신 주시고 제 마음이 주님이.. 2024. 6. 5. 갈등을 넘어 전파된 복음(15:36~16:15)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바울의 여행을 인도한 것은 성령님이었습니다. 바울이 가는 곳마다 믿음이 굳건해지고 수가 늘어났지만 아시아에 가는 것을 막으시고 환상을 통해 마게도냐로 가게 하십니다. 바울은 이러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잘 깨닫고 그에 따르면서 루디아라는 주님께서 예비해두신 영혼을 만나게 됩니다. 주님은 나를 로보트나 하인처럼 기계적으로 따르기를 원하지않고 저의 생각과 선호대로 세상을 살게 도와주십니다. 하지만 어떤 순간에 분명하게 성령을 통해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고 인도하시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영적인 예민함을 주세요. 나의 본성에 반하는 인도하심에도 순.. 2024. 6. 4. 지킬 것과 양보할 것(사도행전15:12-35)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주님께서 선택한 백성은 이스라엘 뿐아니라 나를 포함한 모든 인류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시지만 옳지 않은 것은 멀리하길 원하시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에게 주신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과 절제하도록 하는 것 사이에 분명한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주님이 주신 사랑을 본받아 잘 따라하는 하루 보내도록 옆에서 주장하여 주세요. 2024. 6. 3. 믿음의 능력과 이방인들의 오해(사도행전14:1-18)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복음을 전할 때 반응은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불화와 배척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전할 때 주께서 함께 하시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신다는 말씀에 힘입어 단 한마디라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4. 5. 31.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