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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3

죽음처럼 강한 사랑(아가8:5-14) 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죽음과 맞바꾸신 사랑을 기억합니다. 주님앞에 외도하지 않고 신앙의 순결을 지켜 성벽을 세우고, 망대를 올려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하루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2025. 4. 30.
여전한 사랑(아가6:4-6:13) 4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불행의 시작은 사랑의 부족이며, 실수는 사랑의 잘못된 표현이며, 모든 회복은 사랑으로부터 오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오늘은 배우자를 향해 사랑의 표현을 진심으로 전할 수 있는 실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5. 4. 28.
봄의 청혼(아가2:8-2:17) 16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아가는 성경 중에 가장 시적이고 감성적인 책입니다. 솔로몬이 지었다고 하며, 사랑하는 남녀간의 깊은 애정과 헌신을 노래한 시이며, "백합화처럼 순결하게, 양처럼 평화롭게, 포도주처럼 깊이있게 사랑하라"라는 상징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어제 수요예배에서의 말씀에서도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인숙한 관계를 강조하셨는데, 계속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십니다. 부모의 사랑을 알수있도록 저에게 소중한 자녀를 주시고, 이성간의 열정적이고 깊은 소속감을 알도록 사랑하는 배우자를 주시고, 동역하는 기쁨과 친밀한 우정을 알게하시고, 헌신과 나눔을 나눌 수 있는 교회를 주시고, 이 땅에서의 모든 관계들을 통해 이.. 202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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