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66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시편105:1-11) 1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시인은 주를 찬양하고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신뢰하라고 말합니다.주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은 기쁜 순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순간에 가장 먼저 나와야한다는데 감사와 찬양보다 간구의 기도가 대부분인 저의 기도를 되돌아봅니다. 이미 우리에게 이 땅에서의 시간, 지금 내가 누리는 모든 것들을 주셨고, 이후의 영생까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약속하시고 지금 이순간도 함께 하심을 잊지않고 감사와 찬양이 더 큰 기도를 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8. 26. 말씀을 기록하고 들려주어라(예레미야51:54-64) 63 너는 이 책 읽기를 다한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며64 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난 떄문에 이같이 몰락하여 다시 일어서지 못하리니 그들이 피폐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끝나니라 바벨론이 멸망함을 책에 기록하여 사람들앞에서 읽고 그 책을 강 속에 던지며 바벨론이 그같이 멸망할 것을 보여주게 하십니다. 보이지않는 나의 마음, 나의 믿음을 보이게 하는 것은 나의 행동입니다.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약2:26). 내 삶에 행함으로 믿음을 나타내게 인도하여주세요. 오늘 만나는 아이들에게 일이 아니라 깊은 사랑으로 대하기를 기도합니다. 내 자식에 대한 사랑이 모든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더 넓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내 아이 뿐 아니라 기도.. 2024. 8. 23.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예레미야51:45-51:53) 46 너희 마음을 나약하게 말며 이 땅에서 들리는 소문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소문은 이해에도 있겠고 저 해에도 있으리라 그 땅에는 강포함이 있어 다스리는 자가 다스리는 자를 서로 치리라 다시한번 바벨론의 멸망을 말하시며 그 땅을 떠나 예루살렘을 마음에 품으라고 하십니다. 소문에 흔들리지말고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하십니다. 주님의 나라, 주님의 뜻을 좇는데에 이 땅의 것들이 나의 마음을 붙잡습니다. 쉽게 유혹되고 포기되는 저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이 땅의 논리에 사로잡히지 않고 주님 주신 사명을 찾아 나아갈수 있게 인도하여 주세요. 오늘 하루도 세상사람처럼 행동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 사랑을 실천하는 행동을 하게 해주세요. 2024. 8. 22. 네 송사를 듣고 보복하리라(예레미야51:33-51:44) 3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네 송사를 듣고 너를 위하여 보복하여 그의 바다를 말리며 그의 샘을 말리리니 예루살렘 백성들의 송사를 들으시고 바벨론에게 갚아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악을 이용하실지라도 악을 용서하지는 않으십니다. 혼내시는 백성들의 아픔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결국 심판당하는 악의 편에 내가 서있지 않도록 늘 깨어있게 하시고 주님과 더욱 친밀하게 지낼 수 있도록 주님 말씀 늘 기억하게 해주세요. 오늘 계획한 일정가운데 주님과의 교제시간을 우선시하고 남은 일정들 모두 무리없이 진행되도록 성령님 함께 해 주세요. 아멘 2024. 8. 2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1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