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66 격이 다르신 하나님(예레미야51:11-19) 15 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성전을 무너뜨린 바벨론을 멸망시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친히 우리를 부르셔서 성도라 하시며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나라를 위한 도구로 쓰일 때에 바벨론처럼 망치로 쓰이기보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흘려보내는 복의 통로로 쓰이게 하여 주세요. 2024. 8. 19. 성전의 보복(예레미야50-21-50:32) 31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교만한 자여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너의 날 곧 내가 너를 벌할 때가 이르렀음이라 망치로 사용하신 바벨론을 심판하십니다. 심판의 이유는 교만입니다. 모든 것을 자신이 이룬것으로 생각하고 주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교만입니다. 목사님말씀 중에 창세기에서 선과 악을 스스로 판단하려한 여자의 교만이 죄의 시작이었다는 것에서 저 역시 그같은 교만의 죄를 매일 저지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이 주신 자유의지와 순종 사이에서 내 입맛에 맞게 이건 내 맘대로, 이건 순종, 이렇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의지로 순종을 선택하는 굳은 믿음을 주세요. 오늘 정결한 마음으로 하루 보내게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 8. 16. 행한 대로 갚으시는 도다(예레미야50:11-20) 19 이스라엘을 다시 그의 목장으로 돌아가게 하리니 그가 갈멜과 바산에서 양을 기를 것이며 그의 마음이 에브라임과 길르앗 산에서 만족하리라 이스라엘 심판에 이용하신 바벨론을 멸망시키시고 사자에게 먹히던 길 잃은 양과 같은 이스라엘, 유다백성을 다시 목장으로 돌아가게 하시며 남은 자들을 용서하신다는 말씀입니다.어제 신문기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한 팔레스타인 아버지가 갓 태어난 쌍둥이와 부인을 잃었다는 것을 봤습니다. 출생신고를 하러간 사이였고 출생신고서를 들고 오열하는 아버지의 사진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이스라엘백성을 결국은 용서하신다는 말씀도 어렵고 이같은 비극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마음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악함이 정말 끝이 없다는 .. 2024. 8. 15. 바벨론이 함락되었다(예레미야50:1-50:10) 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유다 자손도 함께 돌아오된 그들이 울면서 그 길을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사용하셨던 바벨론도 결국 멸망시키십니다. 고난을 통해 회개하고 보다 성숙해진 주님의 백성들이 울면서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고난과 함께 회복을 약속하시는 주님, 알면서도 죄짓는 우리를 애타게 찾으시는 주님. 쉽게 넘어지지만 진심으로 울면서 회개하여 어제보다 조금 더 주님의 뜻에 가까운 하루를 보내도록 인도하여주세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하루 보내기를 결심합니다. 더운 날씨이지만 에어컨 틀 수 있음에 감사하고 두 아이들 캠프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두 아이들 저녁밥 뭐해줄까 .. 2024. 8. 1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1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