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466

주권자 하나님의 심판의지(예레미야45:1-46:12) 45:5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금세 죄로 흐르는 제 자신을 봅니다. 생명주시고 또 새로운 날을 주시어 늘 새로운 기회를 주시는 주님 오늘도 말씀안에서 주님이 원하는 자녀가 될수 있도록 제 마음을 다잡게 도와주세요. 잠시만 기도를 쉬어도 근심과 죄가 들어오는 답답한 인생이지만 주님께 기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오늘도 함께 하시길 믿습니다. 2024. 8. 5.
무너진 유다 재건의 꿈(예레미야41:1-41:18) 18 이는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바벨론의 왕이 그 땅을 위임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죽였음으로 그들이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이스마엘이 그다랴를 죽인 것은 그 자신만의 정의였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공의가 아닌 사적복수이자 개인의 이득을 공의로 포장하는 일이었습니다. 나에게도 비슷한 모습이 있음을 고백하고 회개하고자 합니다. 모든 순간에 주님이 원하시는 공의를 먼저 구하는 사람이 되도록 내 짧은 인식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게 인도하여주세요. 2024. 7. 30.
포도주와 여름 실과를 모으라(예레미야40:1-16) 6 예레미야가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로 나아가서 그 땅에 남아있는 백성 가운데서 그와 함께 사니라 예레미야는 바벨론 사령관 느부사라단의 제안을 거절하고 백성가운데 남아 하나님의 언약이 실행되기를 묵묵히 기다리는 것을 택합니다. 눈앞의 이익과 당장의 결과를 보려는 조급함을 버리고 신실하신 주님의 언약을 믿으며 옳은 길로 가는 선택들이 제 삶에 쌓이고 오늘도 그런 선택을 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2024. 7. 29.
항복하라, 구명하라(예레미야38:1-13) 2 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되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리라 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는 노략물을 얻음 같이 자기의 목숨을 건지리라 시드기야 왕은 듣기싫은 예언을 하는 예레미야를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의견에 이리저리 휘둘릴뿐입니다. 그 마음 중심에 주님이 없고 오로지 자기의 안위만 신경쓰기 때문입니다. 주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세요. 2024. 7. 2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