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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의 뜻하신 바(예레미야30:12-30:24) 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소망이 없는 나에게 소망이 되어 주시는 주님, 쉽게 포기하고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고 화내는 저의 마음을 꾸짖고 위로를 주시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세요. 2024. 7. 9.
대반전 약속 1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원하고 네 자손을 잡혀가 있는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징계 후에 있을 구원의 약속을 보이십니다. 구원의 약속은 바벨론의 지배에서부터 벗어나는 것 뿐아니라 예수님을 통한 영혼구원까지를 말합니다.  구원을 약속을 알고있어도 눈앞의 징계는 무섭고 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죄에 대해 용서가 없으심을 알기에 죄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큽니다. 그러나 내 죄를 인정할 때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님의 사랑도 온전히 느낄수 있습니다. 주님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는 바람보다 저의 죄를 더 깊이 알고 얼마나 크신 사랑으로 저를 보시.. 2024. 7. 8.
하나냐의 거짓 예언(예레미야28:1-28:17) 1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하였음이라 네가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니17 센지자 하나냐가 그 해 일곱째 달에 죽었더라 거짓예언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참된 회개를 막은 하나냐는 결국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죽습니다. 예언은 시간이 지나야만 진실이 밝혀지기때문에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말에 속기 쉽습니다. 불편한 진실보다 편안한 거짓을 택할 때 나는 돌이킬 수 있는 현재의 시간을 놓치는 것입니다. 좁고 험한 길을 선택할수 있는 용기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2024. 7. 5.
거짓 예언에 속지 말라(예레미야27:12-22) 22 그것들이 바벨론으로 옮겨지고 내가 이것을 돌보는 날까지 거기에 있을 것이니라 그 후에 내가 그것을 올려 와 이곳에 그것들을 되돌려 두리라  인내해야할 때를 알게 하시고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고 고통의 순간 속에서도 은혜붙들고 희망과 평안으로 지나가게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2024.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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