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64 참된 복, 성품이 삶으로 빚어질 때(시편 112:1-112:10) 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인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부와 명예와 자손의 번성이라는 많은 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기억할 것은 그런 복의 핵심은 여호와를 믿는 자에게 어떤 보상처럼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그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의 결과물이라는 것입니다. 관계의 축복은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로서 채워지는 것이라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내가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도구로서 사용된다는 뜻이라고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이 삶으로 나타나는 복된 하루 보내게 인도하여 주세요. 2024. 12. 24. 찬양의 이유, 그 때도 지금도(시편111:1-10) 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찬양으로 월요일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의 계명을 아는자일 뿐 아니라 지키는 자 되도록 인도하여주세요. 2024. 12. 23.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것(말라기 2:17-3:12)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니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온전한 십일조는 재물의 정확한 양이 아니라 재물을 드릴 때의 마음이 온전한가라고 합니다. 어렵기만한 헌금 생활 역시 결국 믿음과 마음의 문제임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2024. 12. 18. 레위 언약과 결혼 언약(말라기 2:1-2:16)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말라기 선지자는 언약을 가르치고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어야할 레위인들의 타락과 결혼언약을 통해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지키지 않는 백성들의 부정함에 탄식하고 경고합니다. 어려운 현실속에서 예배는 형식적이 되고 믿음은 사라져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레위인들조차 바르게 이끌지 못합니다. 기도의 응답이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거나 늦다고 해서 실망하고 원망하거나 의기소침해하지 않고 더욱 굳은 믿음으로 주님의 뜻을 구하는 저와 우리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4. 12. 17. 이전 1 2 3 4 5 6 7 ··· 11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