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14 레위인의 조직과 직무(역대상23:1-32) 30 아침마다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송하며 다윗은 국가의 체제를 정비하면서 레위인의 업무도 새롭게 조정합니다.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인생의 흐름에 따라 나의 주된 일도 바뀌게 되지만 가장 중요한 나를 지으신 목적을 잊지않고 오늘을 감사하고 내일을 기대하는 삶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2025. 6. 23. 다윗의 인구조사(역대상21:1-17) 13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빠졌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심히 크시니 내가 그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다윗이 인구조사를 통해 나라의 군사력을 조사하려하자 하나님이 그 죄됨을 물으시고 징계를 내립니다. 다윗은 회개하고 하나님의 손을 통해 징계를 받겠다고 합니다.주권자 하나님을 잊고 자기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려는 교만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범죄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의 결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의 가장 간절한 소원을 위해 인간의 방법을 찾는 것보다 기도로 묻고 그 대답을 간절히 듣는 마음을 주세요. 2025. 6. 20. 다양한 용사, 일치된 충성(역대상11:20-11:47) 오늘 본문에서는 다윗왕을 모신 다양한 용사들의 이름들이 나열됩니다. 아비새와 브나야의 업적이 나열되지만 첫째 세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첫째 세명은 역대상에는 묘사되지 않지만 사무엘하 23장에는 정확히 소개되고있다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나야는 다윗대에 시위대장을 하고 후에 솔로몬시대에 군대장관을지냅니다. 그같은 귀한 쓰임은 브나야가 보인 충성과 헌신때문일 것입니다. 그 외에 수많은 이름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 출신과 배경을 막론하고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내어줍니다. 나는 나의 신앙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앞에 하나됨을 선택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기준 아래 모든 지체가 귀하게 쓰임을 받아들이고 화합하기 위해 애쓰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고 미워.. 2025. 6. 9. 아직 끝나지 않은 경주(빌립보서3:1-11)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바울은 자신이 가진 배경이나 성취, 율법적 의에 대해서 가치없게 여기며 오직 믿음으로 얻는 의를 얻고자 합니다. 믿음은 신앙의 행위로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변화에서 비롯된 행동의 변화로 열매맺는 것입니다. 매일의 선택속에 하나님의 자녀답지 못한 마음을 보게 되고 유혹에 빠져 옳은 길로부터 눈 돌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 죄책감에 주님을 외면하기보다는 고마운 피드백으로 생각하고 변화될 방법을 찾고 나아갈 방향을 주님께 다시 맞추는 기회로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떠내려가지 않도록 내 안에 살면서 붙잡아 주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2025. 5. 28. 이전 1 2 3 4 ··· 12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