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66 길갈에서 벗은 애굽의 수치(여호수아5:1-12) 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광야에서 태어난 자들이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여호수아에게 일러 이들의 할례하게 하고, 그 이후 유월절 이튿날에 소산물을 먹고 다음날부터 만나가 그치고 가나안땅의 소출을 먹게 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확실하게 이루어지는지 보게하십니다. 애굽에서 건져내어 광야생활을 통해 믿음을 기르시고, 고난의 길에 모든 생활을 보살피셨으나 끝내 범죄한 이들에게는 가나안땅을 허락지않으십니다. 그 와중에도 만나를 내리셨네요. 뒤늦게 태어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징표를 찍으시고 순종한 그들에게 가나안땅을 허락하시고 그 소출을 먹기시작한 뒤에야 만나가 그칩니다... 2025. 1. 6. 여호수아와 백성이 주고 받은 말(여호수아 1:10-18) 13 여호와의 좀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여호수아는 전쟁을 앞에 두고 실질적인 전쟁준비를 하는 모습 보다는 이미 승리할 것을 확신하고 입성할 준비를 하는듯 보입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도 두려움없이 여호수아를 따릅니다. 전쟁 앞에서 우리 무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처럼 내 삶 속에서 약속하신 말씀이 실현될 것을 믿고 행동하는 주님의 자녀되기를 기도합니다. 2025. 1. 2. 능력과 찬송과 구원의 하나님(시편118:14-29) 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한해가 갑니다. 주님의 시간속에 2024년이라는 1년의 시간은 찰나보다 짧지만 그 시간동안 제 삶에 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기로합니다. 항공기 참사로 아픈 영혼들을 위로하시고 그런 고난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뜻을 알수없고 두려운 마음이 들지만 그럼에도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시간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2024. 12. 31. 여호와께서 내 편이시라(시편118:1-13)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24. 12. 30. 이전 1 2 3 4 5 6 ··· 11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