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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느낌과 묵상
길 가에 앉았던 맹인은 가장 먼곳이지만 예수님이 메시아인 줄을 알아보고 소리질러 도움을 청한다. 더 앞서 있던, 예수님과 더 가까이 있었던 사람들의 멸시를 받으면서도 더욱 간절히 예수님을 부른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그를 돌아보시고 보게 하시고 결국 길 가에서 길 위로 올리신다. 얼마나 간절하게 예수님의 도움을 구하고 있는가 생각해보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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