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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바리새인집에 예수님이 계실 때 죄 지은 여자가 와서 발에 입맞추고 예수께서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빚을 많이 졌든 적게 졌든 갚을 능력이 없는 것처럼 나에게는 죄를 갚을 능력이 없는데 예수님께서 죄를 갚아주심을 깨달을 때에 더 깊이 사랑할수 있습니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 갚으신 것을 마음으로 깨닫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라 감사함과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하루되게 인도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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