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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예수님은 죄가 없었지만 강도와 살인의 죄인처럼 무참히 끌려가셨습니다. 그 죄인의 자리는 원래 나의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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