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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요약
유대인의 특권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바에 있으며, 그들이 신실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율법을 가진 것은 그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는데에 있다고 하신다.
느낌과 묵상
주님 자녀로서 누리는 특권은 내가 죄인임을 알게 하시고 그 죄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님을 알게 하는 것이다. 아예 모르고 살면 편할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왜 특권인가 하면 아는 것이 더 많은 죄를 짓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고, 사실 모른척 하고 살지만 스스로 이미 알면서도 죄를 짓고 살기 때문이다. 그 모든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모든 순간에 함께하여주신다. 나의 죄가 드러나는 그 순간이 괴롭지만 결국은 치유하고 용서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은혜 베풀어주심을 믿습니다. 오늘부터 이틀동안 서진이가 수련회를 갑니다. 오가는 길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사고나 말썽없이 이틀간 잘 지내다 오기를 기도합니다. 제 눈앞에는 없지만 주님의 보호아래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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