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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요약
율법을 소유하며 육신에 할례를 행한 것이 전부가 아니라 율법에 순종하고 마음에 할례하여야 한다.
느낌과 묵상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하신 말씀처럼 말씀이 단지 머리로만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말씀을 지키지 못한 것에 이런 저런 핑계를 대지 않고 온전히 내 자신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는 말씀대로 나의 잘못이 단지 나의 잘못으로 끝나지 않는 심각한 일임을 늘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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