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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20

좁은 문으로(누가복음13:22-35)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예수님곁에서 먹고 마시고 배우고 한 제자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할 수 도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회개하지 못하고 구원의 기회를 놓쳐버리는 예루살렘을 탄식하십니다. 진정한 회개를 통해 삶을 돌이키지 않는다면 내가 하는 행위들은 경건생활이지 믿음의 표현이 되지는 못합니다. 삶이 변하는 믿음, 생활에서 주님의 뜻이 내 손과 입을 통해 나오는 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 3. 21.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누가복음12:35-48)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어야하는 제자들의 자세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할일을 하며 진실한 청지기에게 복이 있을 것이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않은 자는 많이 맞을 것이라 하십니다. 단 한사람의 영혼도 버리지않고 구원하시기위해 재림의 시기를 계속해서 늦추고 있는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나의 사명을 다 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2025. 3. 18.
어디에 보물을 쌓고 있는가?(누가복음12:13-34)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탐심과 불안함, 두려움이 이 땅에서의 재물에 마음을 두게 하지만 오늘 밤에라도 죽는다면 쌓아둔 재물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십니다. 하나님앞에 부요해지는 길을 찾는 오늘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5. 3. 17.
경청과 순종(누가복음 11:27-36)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죽은자를 살리시는 기적을 행해도 사람들은 표적을 구합니다. 믿음의 문제는 나 자신의 문제입니다. 도움을 구할때는 간절하지만 막상 경청과 순종의 순간에는 표적을 구하는 저를 돌아봅니다. 말씀에 깨어있고 실천할수 있는 하루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202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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