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누가복음20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누가복음11:14-16) 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귀신을 쫓아낸 예수님에 대해 사람들은 궤변으로 비판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나라가 임하심을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귀신이 나간 빈자리를 말씀과 감사로 채우지 않는다면 금세 더한 악한 귀신이 돌아올것입니다. 오늘 목장모임에서도 말씀과 감사가 풍성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2025. 3. 13.
누가 이웃이 되겠느냐?(누가복음10:25-10:42)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와 마르다, 마리아의 비유가 함께 나온 본문입니다. 지식적으로 율법을 아는 것보다 삶에서 실천하라고 강조하십니다. 또한, 마리아의 말씀에 대한 사모함을 인정해주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속에서 그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 많이 알고 많이 일하는 것보다 마음으로 깨닫고 삶이 변하고, 말씀듣기를 마음으로 기뻐하기를 원하십니다. 내 마음의 중심에 예수님의 말씀이 자리잡고 생각하지않고 가슴이 느끼는 대로 행동할때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게 되는 복된 삶으로 인도하여 주세요. 2025. 3. 11.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누가복음10:1-24)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제자 70명을 파송하시면서 이르는 말씀이십니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시며 모든 권능을 주십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주님이 돌보심을 올곧이 느낄수 있습니다. 먼저 내려놓지 않으면 경험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내가 받은 것들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자녀되는 권세임을 기억하고 그에 걸맞는 오늘 하루를 살기를 기도합니다. 2025. 3. 10.
내 아들의 말을 들으라(누가복음9:28-36)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변화산 사건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변화하신 모습을 보고 베드로는 그 자리에 머물고자 합니다.우리는 자꾸 제 자리에 머물고 싶어합니다. 이만하면 충분하다 생각하고 머물다 보면 그 자리에 머물지 못하고 죄에 이끌려 떨어져나가는 자신을 봅니다. 제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라도 한발작 더 주님께 다가가는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5. 3. 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