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무엘하13 당신이 그 사람이라!(사무엘하12:1~14) 본문요약 여호와게서 나단을 통해 두 사람의 예를 들어 부유한 자가 가난한 자의 새끼양을 빼앗을 일을 일을 말하자 다윗이 부자의 잘못을 지적하며 형벌을 내리라 하고 말할때 바로 그 당신이 그 사람이라고 말하여 다윗으로 하여금 깨닫게 한다.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주신 것들을 다시금 언급하며 부족하였으면 이것 저것을 더 주었을텐데 다윗이 오히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쟁앙을 일으키고 아내를 빼앗아 이웃들에게 나누어 줄것이나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신다. 이에 다윗이 깨닫고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음을 고백한다. 느낌과 묵상 부족하였으면 이것저것을 더 주었을텐데라는 구절과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하는 구절이 오늘 내게 주시는 말.. 2022. 10. 6. 죄의 늪에 빠진 다윗(사무엘하11:14~27) 본문요약 다윗은 우리아를 죽이라는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전하고 요압은 그대로 실행해서 결국 우리아가 죽는다. 그리고 요압은 사람을 보내 이 사실을 다윗에게 보고 하고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아내로 맞이한다. 느낌과 묵상 다윗이 죄를 짓는 유명한 장면이다. 우리아에게 본인을 죽일 편지를 손에 들려보내는 것부터 요압을 통해 우리아를 전사하게 만드는 계략, 그리고 이에 반응하는 요압의 행동들, 남편의 죽음을 듣고 소리내어 우는 밧세바까지 다윗이 죄를 지으며 행하는 행동들과 그 죄를 막지못하고 동조한 사람들의 행동들을 모두 가증스럽기 짝기 없다. 그들은 세상 사람들 보기에 자신들의 죄를 가리고 잘못하지 않은 척 하고자 그런 계략과 행동들을 하지만 결국 하나님앞에 가릴 수 있는 죄란 없.. 2022. 10. 5. 권력에 취한 다윗(사무엘하11:1-13) 본문요약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고 우리아를 속이려고 하는 장면이다. 느낌과 묵상 권력에 취한 다윗이 전쟁에도 나가지 않고 요압과 군사들만 원정을 보내고 자신은 편안한 왕궁에 남아 목숨을 걸고 싸우는 부하의 아내를 취하는 범죄를 저지른다. 인간의 죄성으로 인해 인간은 끊임없이 죄의 유혹을 받는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다윗마저도 죄의 유혹 앞에 무너지고 만다. 그것을 돌이킬 수 있는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한 번 죄를 짓고 나면 그 죄를 감추기 위해서 또 다른 죄를 짓고 또 죄를 짓고 만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속에 살면서 교만한 마음과 죄의 유혹에 흔들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를 저지르고 사는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 아닌가.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기 전에 스스로 죄를 고백하고.. 2022. 10. 4. 네가 아니라 내가(사무엘하7:1~17) 본문요약 다윗이 하나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짓겠다고 하자 나단이 하나님께 묻지않고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라 라고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치 않으시고 오히려 다읫의 나라를 공고히 하겠다는 약속을 주신다. 느낌과 묵상 다윗이 성전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가 지속되기를 바란 것이 우상숭배일수있다는 설명에 디난번 궤를 옮길 때 했던 실수가 반복됨을 본다. 인간이 얼마나 쉽게 우상숭배에 빠지는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행동들이 결국 하나님을 통해 내 복을 누리고자하는 기복신앙임을 자꾸만 깨닫게 해주신다. 복음은 하나님을 의한 나의 일이 아니라 나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일에 관한 것이라는 설명이 오늘 내가 깨달아야할 말씀의 의미로 받아 나의 신앙이 기복신앙으로.. 2022. 9. 29.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