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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

찬양의 이유, 그 때도 지금도(시편111:1-10) 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찬양으로 월요일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의 계명을 아는자일 뿐 아니라 지키는 자 되도록 인도하여주세요. 2024. 12. 23.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나니(시편106:13-106:31) 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광야에서의 백성들은 금세 불평하고 우상을 세우고 모세에 반역하는 죄를 짓습니다. 모세는 노하신 하느님을 돌이키며 중재자의 역할을 자처합니다. 주님의 권능과 이적을 눈앞에서 보고도 신뢰를 버리고 나의 욕심을 채우려는 백성들의 모습은 감동과 놀라움으로 만났던 주님과의 만남을 벌써 옛날일처럼 회고하는 저의 모습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어주실 은혜와 약속하신 천국소망을 늘 마음에 품어 하나님을 잊지않으며, 성도에게 주어진 세상과 주님의 중재자 역할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저와 우리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4. 8. 30.
여호와께서 번성하게 하사(시편105:24-105:45) 45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이스라엘백성들이 이집트에 가서 번성하다가 여러 표적들을 통해 다시 그곳에서의 종살이를 빠져나오게 하시며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역사를 찬송합니다.요셉으로 하여금 고난끝에 왕같은 제사장의 지위에 오르게 하시고 백성들을 번성하게하였지만 그곳에서 그들은 여전히 나그네였고 주님이 계획하신 바에 따라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도록 새로운 땅을 주시고 보살피십니다. 이 땅에서 나 역시 나그네임을 잊지않고 주시는 고난이나 영화나 모든 것이 주님 나라를 위해 쓰여질 거름으로 깨닫고 겸손하게 늘 주의 의견을 묻는 저와 우리 되게 하여주세요. 2024. 8. 28.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시편105:12-105:23) 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연약하고 작은 민족이었던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시고 보살피시지만 편하고 영화롭게하지 않으시고 고난속에서 기르십니다. 형들의 시샘에 팔려간 요셉은 사실은 주님의 계획안에 앞서 보내진 자 였습니다.성도는 말씀을 통해 단련받는 자임을 잊지않겠습니다. 2024.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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