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일QT450 내 아들의 말을 들으라(누가복음9:28-36)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변화산 사건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변화하신 모습을 보고 베드로는 그 자리에 머물고자 합니다.우리는 자꾸 제 자리에 머물고 싶어합니다. 이만하면 충분하다 생각하고 머물다 보면 그 자리에 머물지 못하고 죄에 이끌려 떨어져나가는 자신을 봅니다. 제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라도 한발작 더 주님께 다가가는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5. 3. 7. 나를 따를 것이니라(누가복음9:18-27)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 하리라 제자들로 하여금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게끔 하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내 삶의 구원자로 믿고, 내 삶이 그 믿음에 맞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어려운 이 길을 같이 걷게 할 동역자들 함께 하게 하심에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있을 목장 모임에도 함께 하실것을 기도합니다. 2025. 3. 6.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누가복음9:1-17) 3 여행을 위하여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는 순간입니다. 앞서 예수님은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 하시고 실제로 아무것도 없는 빈 들에서 잔칫상을 차리십니다. 사도의 능력은 오직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우리의 삶은 오직 주님을 의지함으로 이어짐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오롯이 주님의 보호아래 은혜 안에 있음을 느끼는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5. 3. 5. 누가 더 사랑하겠느냐(누가복음7:50)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바리새인집에 예수님이 계실 때 죄 지은 여자가 와서 발에 입맞추고 예수께서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빚을 많이 졌든 적게 졌든 갚을 능력이 없는 것처럼 나에게는 죄를 갚을 능력이 없는데 예수님께서 죄를 갚아주심을 깨달을 때에 더 깊이 사랑할수 있습니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 갚으신 것을 마음으로 깨닫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라 감사함과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하루되게 인도하여 주세요. 2025. 2. 2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