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38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예수님이 수난을 예고 하시지만 제자들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 맹인은 예수님을 보고 다윗의 자손이라 칭하며 고침받기를 청합니다.
영적으로 늘 깨어있어 주님 지나가시는 길을 놓치지않기를, 주님 바라보시는 곳을 같이 바라볼 수 있기를, 간절함과 굳은 믿음으로 절박함을 가지고 기도하는 딸이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매일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금논쟁, 부활논쟁(누가복음20:19-40) (2) | 2025.04.08 |
|---|---|
|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누가복음19:1-10) (0) | 2025.04.04 |
| 누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가(누가복음18:15-30) (0) | 2025.04.02 |
| 믿음의 기도, 겸손의 기도(누가복음18:1-14) (0) | 2025.04.01 |
| 하나님 나라의 현재와 미래(누가복음17:20-37) (0) | 2025.03.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