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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요약
이스라엘이 지나가는 길에 있는 아모리 땅의 왕에게 길을 이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나 아모리왕 시혼은 오히려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해오고 이스라엘이 이들을 무찌른다. 또한 바산의 왕 옥이 이스라엘에 저항하고 공격하자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아모리 땅에 행하신 것과 같이 행하실것을 약속하신다.
느낌과 묵상
가능하지 않을 것같은 일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어나고 내가 아무리 애쓰고 당연히 이루어질 것처럼 보이는 일들도 하나님의 뜻이 아닐때는 가능하지 않다. 주님이 먼저 앞서가시는 길을 따라 갈때 그 무엇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 다만 주님,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어리석은 제가 잘 깨달을 수 있도록 알려주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믿지않는 저의 가족들이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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