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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요약
욥은 친구들에게 하소연하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앞에 고통을 주시는 이유를 묻고 항의하며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하소연한다.
느낌과 묵상
이유를 알수 없는 깊은 고통 속에 욥은 하나님께 묻고 또 위로를 구한다. 주님 저에게 주시는 고난이나 기쁨이나,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원리나 제가 무엇하나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압니다.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과 사랑의 영역임을 알고 믿음으 따르고자 하니 아버지 제 삶을 책임져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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