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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410

이 말을 하였으니(막 7:24-37) 2022/3/21큐티 본문 요약 예수님께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날 때에 한 이방 여인이 와서 예수님께 자신의 딸이 귀신 들렸으니 고쳐달라고 청한다. 예수님께서 그러나 처음에는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라는 말씀으로 내치신다. 어찌 보면 매몰차기 그지없는 이 말씀에도 이방 여인은 포기하지 않고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하면서 예수님께 다시 한번 간구하자 예수님께서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 나갔느니라"는 말씀으로 치유의 기적을 행하시는 장면이고, 뒷부분도 말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자를 치유하시는 모습니다. 붙잡은 말씀 27 예수꼐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 2022. 3. 23.
마음이 둔하여 지는 것을 경계하세요(막6:45-56) 2022/3/19 묵상 나눔 본문 요약 예수님께서 땅에 계시고 제자들을 먼저 배에 타서 바다에 있는데, 예수님께서 배를 타러 오시자 제자들이 뭍으로 노를 젓는다. 하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어 제자들이 노 젓기를 힘겨워하자 예수님께서 바다 위를 걸어서! 배를 타러 오시자 제자들이 소스라치게 놀라고 두려워한다. 예수님께서 이에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하시고 배에 오르자 바람이 잠잠해진다. 이게 대해 52절에서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라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 붙잡은 말씀 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느낌과 묵상 목사님께서도 설교를 통해 여러 번 첫사랑을 잊지 마라, 첫 마음을 잊지 마라고 강..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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